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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STUDIO X+U의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하여 강렬한 스릴러 캐릭터로 변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흉악범 출소 후 벌어진 200억 원 현상금 '공개살인청부'와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전개되는 대결을 다루는 드라마로, 이광수는 거친 도축업자 '윤창재' 역으로 출연합니다. 그의 연기는 지난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보여준 생활 연기와는 다른 강렬한 톤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광수는 이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여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노 웨이 아웃'을 통해 그는 미스터리 스릴러에서의 변신을 예고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등도 출연하며, 10월에 크랭크인 예정이며 방송 날짜와 플랫폼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광수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