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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북중미-월드컵-예선-우루과이-vs-브라질
2026-북중미-월드컵-예선-우루과이-vs-브라질 / 출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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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다시 한번 출전 중에 교체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브라질은 우루과이에 2-0으로 패배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2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하지 못했다. 네이마르의 부상은 브라질 팀에 큰 타격을 주었는데, 이는 이미 15번의 부상으로 이어진 네이마르의 불행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다. 또한 이번 부상은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 사우디 프로축구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면서 발생했다. 브라질은 남미 예선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와의 승점 차이가 벌어지면서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 브라질 팀은 네이마르를 핵심 선수로 기대하고 있었기에 이는 큰 타격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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