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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은 소속사인 프레인TPC와의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준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SBS의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민도혁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입니다.
이준은 소속사 프레인TPC와의 재계약을 통해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그의 미래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프레인TPC는 이준과 함께 곽민규,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문정대,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화겸,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 한다솔과 같은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준과 소속사 프레인TPC는 7년간의 의리를 이어가며 함께 나아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