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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울렛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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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웃렛은 영국 프로 축구팀의 연이은 내한에 맞춰 EPL(영국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인 아스널, 맨시티, 토트넘의 연합 팝업스토어인 '풋볼 스탠더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팝업스토어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웃렛 타임빌라스, 동부산점, 부여점, 청주점 등 4개 점포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풋볼 스탠더드 팝업스토어에서는 '맨시티'의 우승 기념 아이템과 EPL 명문 구단의 앰블럼, 백넘버가 들어간 100종류 이상의 라이프 스타일 의류,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팝업스토어는 특히 최근 인기인 유니폼과 일상복을 상 하의에 믹스매치해서 입는 '블록코어' 룩에 맞는 100종류 이상의 의류와 응원 스카프 등의 굿즈들을 롯데 아웃렛 단독 상품으로 준비했습니다.

또한, 롯데아웃렛은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 레전드와의 만남, 스크린 축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롯데아웃렛 청주점에서는 22일 단 하루 동안 '2002 한일 월드컵' 레전드인 송종국, 이운재 선수와의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롯데프리미엄아웃렛 타임빌라스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주말에 '스크린 축구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롯데아웃렛은 '풋볼 스탠더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과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축구 팬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은 에스제이트렌드(대표 윤석열)에서 신규 브랜드 '풋볼스탠더드(Football Standard)'를 선보이는 계기로 활용됩니다. 풋볼스탠더드는 EPL리그 최고 명문팀인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의 풋볼 아이덴티티를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풀어내는 브랜드로, 축구팬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여를 목표로 합니다.

롯데아웃렛은 정식 오픈 전인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프리미엄아웃렛 타임빌라스, 동부산점, 부여점,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맨체스터 시티'가 47년 만에 국내 첫 방한하는 기간에 진행되어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롯데아웃렛과 풋볼스탠더드의 협력을 통해 영국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4개 명문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의류를 포함한 다양한 굿즈로 제안하며,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풋볼스탠더드는 엄브로, 골스튜디오와 함께 축구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블록코어 트렌드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