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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진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데뷔 초부터 홀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냈던 배우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전망입니다. 앤드마크는 김소진의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하며,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풍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소진은 2008년 연극 '시동라사'를 통해 데뷔하고, '거기', '만추', '라빠르트망', '단편소설집',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영화 '더 킹', '아이 캔 스피크', '미성년', '남산의 부장들', '모가디슈', '비상선언' 등에서도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여러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앤드마크는 김소진과 함께하는 계약을 통해 배우의 다채로운 연기를 더욱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입니다. 김소진은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비질란테'에 출연해 더욱 다양한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녀의 활약은 앤드마크와 함께하는 시너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앤드마크는 김소진 외에도 다양한 배우들을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서울대작전', '소울메이트', '우씨 왕후' 등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제 김소진과 앤드마크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작품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