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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이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4시엔 윤도현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등장한다. 지난 7월에는 게스트로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던 장현성은 오는 15일부터 약 2주간 윤도현 대신 DJ 자리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의 이야기 실력으로 유명한 장현성은 '4시엔'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4시엔'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와 스마트 라디오 미니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배우 장현성은 이번 스페셜 DJ 활동을 통해 약 2주 동안 리스너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