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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화)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김희선과 유해진이 '철파엠 스페셜' 코너에서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을 소개하고 대화했습니다.
이날 김영철 DJ는 김희선의 웃음 장벽에 대해 언급하며 유해진과의 관계를 얘기하였습니다. 유해진은 이들이 예전부터 동네에서 만나는 친구였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선은 유해진이 라디오 중에서 '철파엠'을 꼭 해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고, 유해진은 아침에 '철파엠'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김희선과 유해진은 영화 '달짝지근해: 7510'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자신의 역할과 영화의 특징을 설명하며 협업한 즐거운 현장을 언급하였습니다.
김희선은 영화에 참여하게 된 결정 과정과 유해진과의 협업에 대해 얘기하며, 영화의 매력을 강조하였습니다.
김희선과 유해진은 영화 '달짝지근해: 7510'과 함께 15일(화)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